Thursday, January 13, 2011

4 Danbury Rd, Shirely, Solihull

런던에서 마지막 밤입니다. 24일 부터 출근하게 되어서 런던에서 차로 서북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솔리헐이라는 동네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집을 못찾겠어서 손 놓고 있을 참에 난데없이 걸려온 전화에 이 동네를 알게 되었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찾게 되었어요. 소포 보내시고 싶은 분은 위 주소로 보내주세요.

말을 많이 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말을 많이 해야했던 시기에요. 지금도 아이들과 있으면 기본 세번 똑같은 말을 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이것들이 말을 안들어요. 미엘이는 알아듣는데 아빠 말을 무시하고 조슈아는 아직 못알아들어요. 잘 때가 제일 이쁩니다. 자기 전에 졸릴 때가 제일 밉습니다. 근데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듣더라구요, 미엘아 컴퓨터 뒤에서 보세요. 이제 고만 보세요. 안들어요. 아빠가 컴퓨터 하는 거 보니까.

speak it out
Live it out


뽑혀져 심기어지는 시기

주님이 뿌리를 흔드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뿌리에 달려있는 오래된 땅에 흙들이 털려나가고 있어요. 뿌리에 손이 있다고 상상해봐요. 이제 나무가 다른 토양에 심기어 져야 하는데 그 전 땅의 흙들을 붙잡고 안놓으면 주인이 탁 탁 쳐서 흙을 털잖아요. 그렇게 털리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다가 아 참 내가 이렇구나 주님 할말이없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심길거에요.

진짜가 되어야 겠어요
진짜가 아니어도 말은 할 수 있잖아요, 삶은 안되더라구요. 내가 진리에 동의하는 것이 진리가 내것이 된게 아니었어요. 아 이게 내가 진짜가 아니구나. 주님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회개했습니다. 목이 뻗뻗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여 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어요.

믿음이 있어야 겠어요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데 복음을 믿는 믿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믿음 없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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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이사야 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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