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8, 2010

감 사..

이번주 스웨덴은 너무나도 춥네요.. -25도에서 -28도까지 내려갔다가 지금은 거센 눈이 몰아칩니다..
새벽에 눈을 헤집고 학교에 나오면 저와 함께 새벽기도를 하는 김형수라는 형님께서 같이와 계시죠, 이제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형님이라 저로서 참 감사할 따름이죠.
아시겠지만 혼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쉽다고 볼 순 없잖아요. :)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형님과 같이 공부할 수 있게 미리 시간까지 계획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남정네들 둘이서 아침에 스튜디오에서 기타들고 찬양하는 것이 좀 간지러워 보일 순 있어도,하나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 형수형님도 함께 AA에 곧 동참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름아니라, 요즘 어머니께서 건강상태가 안좋으셔서 기도를 드렸는데,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어머니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셨답니다.참, 할렐루야죠~ 세상에는 저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 있잖아요. 너무 감사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AA방학기간이라 친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나눌 수 있으니 감사하네요.
이번주는 화평이란 주제로 또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희 삶에 임하실지 기대됩니다! 그럼 오는 크리스마스 한주도 주님의 은혜로 스탭한분한분마다 충만하게 임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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