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비밀은 물 안에 있다.
거짓을 말하지 않는 물
사랑이라는 글자를 물에게 보여줄 때 가장
선명한 입자의 Original Design 그대로를 보여준다고 한다. 
우리는 물로 두가지를 한다.
씯는다. 그리고 마신다. 
우리는 매일 씯어야한다. 그리고 매일 마셔야한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있다.
살아있는 생수이신 예수님께 당신은 목마른가?
아니면 목말라야한다는 지식만 남아있는가?
자신의 방법과 자신이 만들어낸 하나님께 익숙해져서 
만성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자아
주님은 군대를 부르고 계시다. 이 일은 반듯이 일어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음이라
영혼아 목마르라 
진리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목마름이 없다면
계속 구하라, 주실 때 까지 
주를 찾지 않는 것이 교만이요 
주와 동행하는 것이 겸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너무 친절하신 분이다.
하지만
당신의 방종과 육심의 정욕 그리고 안일함을 따르는 것을
주님은 정죄하지 아니하셔.. 라는 착각속에 숨기지 마라
주님은 정죄하신다. 유일하게 사랑으로 정죄하실 수 있는 분이다.
로마서는 이야기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당신은 진정으로 그안에 속해있는가?
주를 전심으로 찾는 자를 그를 보게 되리라. 
이 패역한 자들아, 주를 찾으라! 악한 길에서 돌이켜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자들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주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 창조물의 주인되신다.
피조물이 주인에게 속하여 있는가?
진심으로 회개하라, 주 여호와를 경외하라
만으로 여김을 받으시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
진정으로 그분의 얼굴을 지금 구하지 않는다면 
난 당신과 결코 함께 갈 수 없다. 또한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그분을 쫒아가지 당신을 쫒아갈 수 없기때문이다. 
나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말을 들으라
나의 뒤를 쫒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뒤를 쫒아라
왜냐하면 내가 가는 이 길이 오직 주님이 함께 걸으시는 길이
되길 기도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지금 사랑하는가?
그럼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그렇지 아니하며 
글을 읽으면서도 아무런 감정이 없고 찔림이 없으며 
교만한 생각이 나는가?
그렇다면 금식해야할 시기이며 진정으로 지금 당장 엎드려져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할 시기이다. 
때가 가까웠다. 진정으로 가까워졌다. 
성문을 지켜야한다.
내가 하는 말은 결코 Radical한 것이 아니다
지옥은 절대 존재한다. 
우리는 사역하려고 이러고 있는 것 절대 아니다.
그렇다며 지금 자신의 갈길을 가는 것이 좋다.  
예수님만을 예배하기 위해 모였다. 
그분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자는 그 어떤 좋은 모양으로
사역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거짓일 가능성이 다수이다. 
서로가 죽기까지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모인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존재가 사랑이신 분 옆에 붙어있어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야 하며 그분으로 완전히 채워져야한다. 
동성연예자도 모두 지옥이다.
주변이 걸어다니는 믿지 안는 자도 모두 지옥이다
지식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대부분의 교회다니는 자들도 지옥이다.
오직 십자가와 함께 죽고 부활 한 복음을 믿는 자만이 주님께로 간다. 
깨어라 영혼아 깨어라 영혼아
때가 악하다 시간을 아끼라. 
런던, 시카고, 뉴욕, 서울, 안토웝, 스웨든 
그 어느 곳 하나 흑암과 어둠으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다.
가장 영적으로 깨어있어 가장 정결해야하는 것이 예술 분야에 
서있는 하나님의 군대들이다.
역사상 한번도 본적없는 기도의 움직임과 갈급함과 성령님과의 
동행이 있을 때 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대도시들에
대 부흥이 올것이다. 오직 모든 교회가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분의 얼굴을 구할때....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주님 우리 가운데 당신을 향한 목마름을 주십시요.
우리의 영혼들이 다른것으로 채우고 있는것들을 제하시고 
진정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것이 없다면 부흥은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오직 악한 길에서 돌이켜서 겸비하여 기도하며 당신의 얼굴을
구할 때 가능합니다. 
이제는 제발 우리를 깨워주십시요.
주님 앞에서 두마음을 품은 이 페역한 세대를 깨워주십시요
당신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최고의 영광의 자리를 주기 위해서
그져 우리와 조금 함께 더 시간을 보내고 싶으셔서
그냥 우리와 함께 있고 싶은 이유 때문에 너무 사랑해서
당신의 모든것을 다 주셨는데
우리는 너무 완악합니다. 어제 은혜를 받은 것을
또 잃어버리고 우리의 발이 죄악을 향하여 빠릅니다.
제발 우리들 한영혼 한영혼을 깨워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Daniel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