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5, 2010

AA MORNING PRAYER













AA 런던 시내 새벽 기도를 시작합니다. 특별히 다니엘 금식 기간을 통해 더 큰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이땅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함께 모여서 짧은 묵상과 기도로 아침을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이번 기회에 아침형 인간으로 생활 패턴을 바꿔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장소는 AA 모임 장소와 동일한 주현 자매님 집인 Frobisher House 입니다.


장소 : 603 Frobisher House, Dolphin Square SW1V 3LW
일시 : 매주 월~금 아침 6:00
주제 : 마태복음 일일/일장 묵상 및 기도


간단한게 토스트와 머핀 그리고 커피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

Tuesday, March 2, 2010

AA DANIEL FASTING MARCH 1~21














3월 1~21일까지 특별 다니엘 금식 기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고기와 단것(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음식을 절제)를 통해 하나님과 마음에 합하여 지는 3월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AA 드림

PREPARE PREPARE PREPARE







광야
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마가복음 1:13


아마 위 말씀은 우리가 많이 들어보고 읽어본것일것입니다. 아마도 복음서 1장에 있다보니까 늘 성경을 읽기로 결심하고 (1장만 몇번을 읽었는지...ㅎㅎ)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말씀일줄로 저는 늘 믿고 있습니다.

지 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때는 진정으로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수많은 영적인 분들의 의해 마지막때라고 믿어지고 있으면 선포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주님의 나라에 열심을 가지고 산다고 고백하지만 진정으로 나의 우선순위가 어디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할것입니다.

1. 마음
2. 시간
3. 발전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에 늘 품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근심은 신약성경에 바울사도가 말한 두가지 근심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를 회개와 의의 길로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근심과 세상에서 오는 마음밭에 엉겅퀴와 같은 근심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쏟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나의 삶 가운데 하루에 24시간 일년에 365일 이라는 물리적인 시간이 주어져있습니다. 그중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며 얼마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과 시간을 보낼까요? 하지만 이 이야기를 할때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절대 항상 교회일만 하고 말씀만 읽고 부흥회만 가라는 말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우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또한 주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을 주신것과 같이 예수님 관점에서 세상과 어울리고 인격을 준비시키고 지식과 실력을 영성과 함께 키워나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이것 가운데 BALANCE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를 지어가는데 성공적인 롤모델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런던 동쪽의 HOXTON SQ. 라는 곳에 사는데 가장 런던에서 힙하고 아티스트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알고 있는 동네입니다. 이곳에 거처를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일까 생각해볼때 더 많이 디자인 회사와 갤러리들을 볼 수 고 그것을 품고 기도하고 땅을 밝고 세상의 지식을 (세상의 지식또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알수 있는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거리를 돌아다니는 시간보다 나에게 더 중요하고 우선시 되야 하는것은 하나님과의 골방에서 보내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영과 눈이 깨어있지 않고 어떻게 내가 옭바른 마음으로 욕심없이 세상을 바라보겠습니까? 세상에는 특히 제가 사는 이동네에는 모든것이 너무 멋지고 탐스러운데....

세번째로 발전입니다. AA 모든 멤버들은 절대 이상주의자들이 되어지기 싫습니다. 우리는 꿈꾸고 지금 만지지 못할것과 같은 큰 비전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REAL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열매없이 변화 없이 말만 하다 사라져버리는 프로그램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길 원한다면 그만큼 영성과 인격과 실력 가운데 처음에는 자신이 그리고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이 다음에는 세상이 주목할 수 있는 발전과 변화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방법 가운데 발전이 있었습니까? 영적 은사가 더욱 발전 되었습니까? 말씀을 아는 지경이 더 넓어지며 그것이 머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영역에 얼마나 부어지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합니다. "그 사람이 맺는 열매를 보고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생명과 기름부으심이 임할때 그리고 그것을 성경적으로 성령님과 동행했을 때 그것은 볼 수 있는 실재로 나타난 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젠 깨어야 합니다. 진정을 REALIST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책방에 계시지 아니하셨습니다. ACT 하셨으며 국가의 모든 종교와 정치와 문화의 관심의 초점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SHAKE하셨고 CHANGE 하셨으며 결국 CONQUER하셨습니다.

다시 3가지 요소들을 정리해볼때 우리가 마음을 쏟는 것에 우리는 그만큼 생각하는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을 투자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성경적인 올바른 효율성을 가지고 투자할 때 그만큼 발전하고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 우린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하셨다구요?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3일전에 결심하고 오늘 또 실패하셨다구요?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 주님은 절대 정죄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 다시 일어서서 다시 갑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루에 어떤 이가 7번 우리에게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하루에 70을 용서 못해주시겠습니까? 우리 예수님 앞에서 도망하지 맙시다. 도망하고 낙심하고 정죄감을 가지고 혼자 있게 하는 것은 절대 예수님이 아닙니다. 가까운 지체를 만나 함께 기도하기 시작합시다. 함께 나와서 서로 교제하고 빛 가운데 거합시다.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되는 것 또한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제가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가 입술로 선포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주님은 빛을 만드실 때 빛을 묵상하신 것이 아니라 "빛이 있으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이 풍성하고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제 삶 가운데 당신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내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지는 은혜를 주십시요. 당신의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시간을 드리게 도와주십시요 올바르게 당신과 시간을 보내서 분명한 천국의 LIFE STYLE이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게 도와주십시요. 분명한 변화를 보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영향력을 가지게 하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라고 시카고와 런던에서 이번 주 좋은 기도 모임 가지기실 바랍니다.


Daniel 드림



Sunday, February 28, 2010

AA PK(Prayer Keyword) March 1st ~ 15th



말 씀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2:1


AA 2010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도 키워드는 갈급함(THIRST)입니다.
아무도 진정한 갈급함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이 세상의
죄에 젖어 그것이 정상이것처럼 마치 개구리가 뜨거워지는 물에 서서히 죽어가듯이
죄에 죽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오라"
왜 목마른 자들에게 오라고 하셨을까요? 그들은 주님의 모든것을 받아드릴 마음의 문이
갈급함이라는 열쇠로 열림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인물들에게 공통된 키워드는 갈급함입니다.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종교 지도자 니고데모
많은 군중 사이에 뽕나무 위에 올라간 세리 사께오
치유를 받기 위해 욕먹어가며 고래고래 소리지른 예루살렘 성벽의 맹인
주님을 찾아 자신의 종의 치유를 간구했던 백부장
어떻게 해서든 낳고자 예수님 옷자락을 만졌던 여인
개가 땅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을 수 있지 않냐고 항변한 이방여인

우리의 신앙에 있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좋은 설교도 어떠함도 아닙니다.
바로 나의 나약함과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애타게 찾고자 하는 갈급함입니다.
갈급함을 주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주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은 나의 연약함을 인정함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겸손입니다.
주님을 찾지 아니함이 교만이며
하나님을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과 같이 찾음이 겸손입니다.
당신은 갈급하십니까?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없는 갈급함을 있다고 거짓말을 할 수 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방법이 있습니다. 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옭바른 갈급함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얼굴을 구하는 그분의 임재를 향한
온전한 갈급함을 주실것입니다.
3월 1 ~ 15일까지 특별히 지체들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더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온전히 보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갈 급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