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7, 2009

AA CHRISTMAS TRIP




Daniel: 형! 이번 크리스마스때 모할꺼야?

Hyock: 음... 여행이나 가려고 하는데?

Daniel: 주현 누나는 ..아참

Juhyun: 난 한국 가는데 히잉....

Daniel: 우리 같이 크리스마스때 차도 않다니니까 모여서 놀자

Hyock: 차라리 차를 빌려서 어디로 가서 엠티같이 놀다올까?

Daniel: 대박이다.. 가자 현준이는 ??

Hyunjoon: 난 미리(wife)한테 조심스레 물어보고 일단 ..음..

Daniel: 그럼 가는거다... 형 그럼 형이 이번 여행 디렉터예요

Hyock: 그러지 뭐...


여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갑니다. 또한 비엔나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하는 동생
은혜 자매가 런던으로 와서 좋은 나눔과 소리를 들려줄것 같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때 적적하거나 푹 쉬고 웃고 맛나는거 드시고 싶은신분들
인원 정리하도록 저에게 이메일 보내주세요


daniel22.aa@gmail.com

감사합니다.

Friday, November 20, 2009

AA London .Yesterday

다들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Equation of Heaven (천국의 공식)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주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자연적으로 천국의
Character들이 나의 삶을 지배할것입니다.


승리, 긍휼, 지혜, 소망, 믿음, 치유
번영, 창조, 희생, 기쁨, 온유, 절제
인내, 화평, 용서, 질서, 나눔, 자유
담대, 표현, 회복, 연합, 거룩, 사랑




이 모든 것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작업을 통해
삶을 통해 이 세상을 뒤덥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말미암아 예술계 가운데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함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될것입니다.















윤승환 디자이너 홈페이지 - http://www.hollyyoon.net/


어제 SOA 런던에서는 윤승환 (Holly Yoon) 디자이너의
학부 졸업작품으로 하나님께 드렸던
'WATER PIANO'에 대해서 나누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그 사이 무엇이 무엇을
지배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너무 멋진 작품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허락하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윤승환 디자이너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Water Piano에 대한 정보는 윤승환 디자이너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AA naver cafe에도 SOA 작가와의 인터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Tuesday, November 17, 2009

AA LONDON SERVICE

이번주 목요일에도 603 Frobisher House 에서 모입니다.

일시 : 11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603, Frobisher House, Dolphin Square SW1V 3LW



산호색 벽돌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7시에 Pimlico station 에서 만날게요.
바로 오시는 분들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고, 모르시겠으면 전화주세요.


박현준 07986744221
다니엘 07595731231


Thursday, November 12, 2009

BACK IN LONDON















런던
에 돌아왔다.


이렇게 좋을 수가...
내가 왜 이렇게 런던에 다시 돌아온 것이 좋은지를 잠시 생각했다.


차가 많이 없어서? 커피가 맛있어서? 낮은 건물들과 공원?
나는 원래 영국에서 자랐다. 그렇기에 이곳이 친밀하고 친숙하고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이유를 알았다.



내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낸 곳이 영국이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느낀다. 모든것의 근원이며 중심은 실재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어떤 사람이 좋다면 아마 하나님 안에서 그를 만났기 때문이다..
내가 어느 장소가 좋다면 아마 하나님과 같이 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찾고 있던 것은 늘 하나님이다.

  1. 웨스트민스터 다리 옆 런던아이 맞은편 오른쪽에서 5번째 벤치
  2. 코벤트 가든 세븐 시스터즈 스트릿 라운드 어버웃 탑
  3. 버킹검 팔래스 옆 그린파크 중앙
  4. 빅토리아 스테이션 스타벅스

내가 그리워하던것은 그와 함께 한것이다.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성취가 아니다. 함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완성이다.

BEING

NOT
DOING

현준이네집이 참 좋다. 우리가 기도한데로 모든 것이 이 집에 이루어졌다.
미엘이 엄마 미리를 위한 엘리베이터
넓은 리셉션 공간과 뜨거운물 잘나오는 화장실
하지만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 편한것은 현준이네 집이기 때문이다.



좋다..


AA SOA(SHARE OF ART)



이번 주 SOA는 은혜 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서울에서는 다니엘의 예언적 선포에 대한 프로젝트 나눔이 있었습니다.
런던에서 또한 주현의 아름다운 나눔이 있었습니다.

NAVER CAFE를 통해 SOA영상과 작가들의 에세이로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좋은 나눔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Wednesday, November 4, 2009

AA NAVER CAFE


AA
London 과 Seoul이 함께 사용하는 네이버 카페를 열었습니다.
카페를 통해 런던과 서울의 원활한 나눔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AA를 통한 ProjectSOA, 설교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도 AA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나누기 바랍니다.



Daniel 드림

Sunday, November 1, 2009

AA 모임 오는 길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지도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