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적을까 고민하다, 현재 제가 하나님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자 오늘 새벽기도의 내용을 가지고 적을까 합니다.
아마 지난 메일에 혁문형제님께서 언급하신 "사랑"과 이어질 듯 하네요.
오늘의 말씀은 누가복음 7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향유옥합을 가져와 예수님의 발위에 부은 죄인과 그 광경을 지켜보는 바리새인들이 나왔습니다.
그 죄지은 여인은 예수님 발위에 울면서 그 눈물로 적시고는 머리털로 다시 닦은 뒤, 향유를 부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AA와 교회와 가정과 자신이 속한 모든 공동체에 사랑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사실 "사랑"은 모든 복음을 완성시켜주는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사랑이 없다면 기도도 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형식, 외형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이웃들에게 축복의 말들을 전하기 힘들 것입니다.
순종또한 사랑이 없다면 말씀에 순종하기 힘들 것입니다.
버릴 줄 아는 것, 내려놓음 또한 사랑이 없다면 힘들 것입니다.
사랑은 희생을 부릅니다.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면, 우리는 우리가 아끼는 것 또한 망설임없이 주고싶어 집니다. 그만큼 사랑하니까요.
사랑은 눈물을 부릅니다.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옵니다.
사랑은 불을 일으킵니다. 어떠한 상황도 사랑앞에서는 약한 벽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랑을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속 하나까지도 다 하나님께 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만큼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AA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나누겠습니다. 내일도 기도모임 함께해요~ㅋㅋㅋ 샬롬 :)
스웨덴에서 완렬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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