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3, 2011

참 사랑




몇일간 기숙사 사감들과 학기 시작 이전에 교육을 받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 하루, "아끼는 것들의 여행"이란 제목으로 활동을 하나 햇어요. 활동을 이래요:

종이를 줍니다. 당신을 여행을 떠납니다. 들고갈 것들을 적어봅니다. 종이에는 빈칸들이 있습니다. 빈칸을 채워야합니다.


내 삶에서 중요한 사람 4명 (엄마, 아빠, 등)
1.____ 2.____  3.____ 4.____
내 삶에서 내가 소유하는 물건 4개 (책,연필, 등)
1.____ 2.____  3.____ 4.____
내 삶에서 내가 믿는 것과 가치관 4가지 (겸손, 기쁨, 등)
1.____ 2.____  3.____ 4.____
내 삶에서 만질 수 없는 것들 4가지 (감정, 공기, 웃음, 등)
1.____ 2.____  3.____ 4.____

다 적고 나서 4개, 3개, 3개, 3개 씩 무언가를 빼야합니다.
이 물건들을 이제 가져갈 수 없습니다. 다 끝나면 3개의 무언가가 남아있습니다. 이제 세상에는 그 3가지와 내가 있는 겁니다.

이걸 하고나서, 몇 명은 울고, 가족을 그어내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한 번 모두 조용히 혼자 앉아서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훈련기간 동안 돌아가면서 모두 한가지 각자의 삶에서 믿는 것, 왜믿는지, 그걸 어떻게 행함으로 보여주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햇어요. 많은 이들이 "사랑"이라고 고백했어요. 누군가를 사람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세상에 많은이들이 알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동성연애자인 친구도 있고, 사단을 좇아 예술을 하는 이도 잇엇어요.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에대한 의미가 너무도 많이 외곡 되었구나.."

세상은 그리고 사람들은 사랑을 너무도 원해요. 사랑받지 못하기에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의 의미가 그들이 들어온 사랑이기에 그 사랑을 따라 걸어갑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미워하지 말라 하셨죠, 사랑하고 하셧죠. 그러면 가만히 있는 것, 표현하지 않고, 틀린 것을 고치지 않는 것이 사랑일까요? 아니요. 사랑은 분명 적극적인 것이고, 능동적이잖아요. 사랑을 "한다"라고 우리가 표현하잖아요. LOVE+"ING" 이잖아요 분명.


보라 내가 너희를 저들 가운데 보냄이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Be wise as the Serpent and gentle as the Dove
마태복음 10:16


뱀처럼 지혜롭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기만 해서도 안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두 가지는 분명히 함께, 같이 가야합니다.







RAVENHILL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셨어요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10명 중에 한명이 되고싶어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곧게하는 우리에게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공격도 많을 것이고 지금보다 더 쉬워지지는 않을 것이 분명해요.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주님을 기쁘게 해드려요 우리. 지금보다 더 순결해지고, 정결해지고, 더 깊이 사랑해요.  사단이 우리를 너무 싫어해서 맨날 공격하고 우리를 쓰러트리려고 할지라도, 그래도 계속 걸어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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