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 에서는 한달에 두번 씩 PK(Prayer Keyword)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둘 이상이 한마음으로 동의하여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갈급함을 구할 때 우리 아바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능히 채우고도 남는 성령을 부으실 줄로 믿습니다. 또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성경은 또한 말합니다.
우리가 배고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늘 목말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별히 우리는 개인의 안전과 정체성을 원합니다. 정체성이란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에 대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아버지 상을 무너트리고 우리의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오게 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인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그것을 보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많은 수단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바로 흠이 없으시며 끊임없이 공급하시며 사랑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의 정체성은 결코 흔들릴 수 없으며 우리의 영적인 삶 가운데 안정성이 찾아옵니다. (고아는 항상 불안하죠? 언제 먹을지 모르고 언제 쫓겨날지 모르기에..) Spiritual Orphan이 아닌 우리는 아버지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주기도문의 처음이 어떻게 시작하죠? OUR FATHER WHO ARTS IN HEAVEN,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먼저 우리의 아버지가 어디 속하셨으며 어떤 분인지에 대해 먼저 기도하는 것이 주기도문의 시작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셨을 때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Mark1:11
이렇게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아들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계시를 통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뒤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또한 광야에서 마귀가 시험한 것의 첫번째는 정체성의 혼란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넘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예수님께 말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Mark 4:3
이 말씀을 볼 때 사탄은 무엇인가 행위를 통해 예수님이 아들되는 정체성을 얻게 하려고 합니다. 마치 세상을 볼 때 계속 무엇인가를 끊임 없이 하고 인정을 받아야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과 같이 말이죠..
우리가 아들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해서가 아닌 진정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십자가의 값없는 은혜로 인해 아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 아들이면 영원한 아들이지, 우리가 아빠 앞에서 쇼를 하고 재롱을 부려야지 아들 딸이 되는게 절대 아니죠?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의 유지는 계속적인 은혜 아래서 죄에서 떠나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Roman 10:17 이 말씀 가운데 분명히 살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물어봤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하늘의 계신 아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계시를 주셨기 때문에 베드로가 고백할 수 있었으면 믿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생명 없는 사람의 말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진실되게 고백할 수 없습니다.
우린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은 당연히 아버지야" 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배웠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심령 가운데 솔직히 믿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간적인 교육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의 심령 가운데 말씀하셨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난 소리와 같이 어떤 방법적인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설교나 전도자의 말에 의해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성령님이 가능케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진정한 믿음은 우리를 확실하게 변화시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전에도 말했던 것과 같이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는 갈급함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의 살아있는 음성을 진정으로 듣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키워드는 갈급함입니다. 목마름이 없다면 결코 영혼이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육신이 교회는 참석 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기는 힘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이 지금 안락하고 편하다고 나는 괜찮아라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짜는 언젠가 들어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발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갈급해지기를 기도해야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주실 것이며 주실 때가지 포기하지 않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반응이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보물이 숨겨져있던 땅을 산 증인과 같이 나의 삶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더 원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만큼 달콤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남은 2주간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A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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