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도 - 송길원 교수님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일테면 내 아내는 물건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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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2, 2011
Being different?
글을 읽다가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눕니다.
나의 작은 은사들이 우리 식구들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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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fe reminds me of Mr.M....kkk
ReplyDelete“야, 이 자식아, 잘하는 네가 해라.
ReplyDelete이놈아, 안 되니까 붙여 놓은 것 아니냐.”
서로 완벽하기보다는 부족한점을 채워주는게
예수님이 원하시는 부부의 모습이군요?ㅎ
갑자기 현준이형 생각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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